서울신문에서 365mc 비만클리닉의 ‘을에게 잘하자’ 캠페인을 보도하였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365mc가 고객일때도 최선을 다하자’는 취지로, 감정 노동자가 많은 병원이지만 병원 직원들부터 협력업체 사람들을 돌아보자는 의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편배달부, 택배기사, 환경미화원, 유지보수업체, 의약품 납품업체, 폐기물 수거업체 등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따뜻한 인사와 함께 시원한 드링크 음료를 제공한 겁니다. 캠페인을 통해 협력업체는 물론, 병원직원들에게도 많은 긍정적인 변화가 생겼다는 평가입니다. 

365mc는 지난해 ‘정직’에 이어 올해 병원 모토를 ‘표현’으로 정하고 고객, 직원,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 캠페인을 매달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