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에서 '전문의의 다이어트 돌직구'라는 컨셉으로 365mc 람스센터 채규희 대표원장의 칼럼을 게재하였습니다.  

장 내 세균이 살찌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해 관심을 모았는데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워싱턴대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장내 세균 구성에 따라 비만 체질과 날씬 체질로 나뉘고, 체질별로 장내 세균의 종류가 달라진다는 겁니다. 우리 장에는 100조 개 이상의 세균이 살고 있는데, 이 세균은 세 부류로 나눌 수 있답니다. 건강을 지키는 유익균, 건강을 해치는 유해균, 그리고 대부분은 중간균입니다. 그중 유익균이 우리 몸을 날씬하게 해주는 균이라면, 유해균은 살을 찌우는 균으로 볼 수 있다는 겁니다. 

채 원장은 365mc식이영양위원회가 제안하는 건강한 장, 날씬한 체질을 위한 장 디톡스 레시피 2가지를 소개했습니다. 끈끈이 삼총사 샐러드와 배추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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