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얼리 안티에이징(Early Anti-aging) 시장 공략을 위해 ‘365mc’와 지방줄기세포 연구 전문 기업인 ‘모닛셀’이 하버드의 저명한 의대 교수들과 손을 맞잡았습니다.
365mc와 바이오 자회사 모닛셀은 최근 미국의 Baim institute for Clinical Research(임상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요.
Baim 임상연구소는 하버드 의대 현직 교수들이 주축이 돼 의료 기술 전반에 걸친 임상 연구를 주도하며 이를 기반으로 창의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비영리 의학 연구 기관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65mc와 모닛셀은 Baim과 얼리 안티에이징 솔루션의 임상적 유효성을 검증하고, 지방줄기세포를 활용한 치료제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개발(R&D) 과제를 수행할 계획입니다.
㈜365mc 김남철 대표이사님께서는 “21년 간 비만 연구를 통해 축적해 온 365mc의 전문성과, 지방 연구에 집중해온 모닛셀의 기술력, Baim의 세계 최고 수준의 의학 임상 연구 역량이 한 데 뭉친 이번 국제 협력을 통해 안티에이징 연구에서부터 향후 첨단재생의료에 이르기까지 지방줄기세포 R&D 분야에서 한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하신다”며 “앞으로도 365mc와 모닛셀은 고품질 얼리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전 세계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히셨습니다.
세 기관은 단기적으로는 얼리 안티에이징 솔루션에 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장기적으로는 줄기세포를 활용한 첨단재생의료기술 개발로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모닛셀은 2019년 지방세포 연구를 위해 365mc와 뉴플라이트가 합작 설립한 바이오 스타트업으로 허벅지 • 복부 • 팔뚝 • 얼굴 등에서 지방 흡입한 뒤 얻어지는 지방 줄기세포 연구에 중점을 둔 기업입니다. 생명과학 등 관련 학과 석박사급 상근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진들은 지방의 유용성과 효과적인 활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해오고 있습니다.
365mc와 모닛셀은 앞으로도 가장 완벽한 의료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겠습니다.
개인에게 최적화된 부위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인간의 체형을 가장 잘 아는 기관과 오직 피부의 탄력만을 연구해 온 기관이 손을 잡았습니다.
365mc는 최근 365mc병원 별관 오렌지홀에서 글로벌365mc대전병원 이선호 대표병원장님과 팽팽클리닉 임지연 대표원장님 등 두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개념 지방흡입 실리프팅 복합시술, 빼프팅 공동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요.
‘지방흡입’은 직접 지방을 추출해 탁월한 바디라인 개선 효과를 가지는 비만 치료법입니다. 고민 부위 피하 국소 지방을 직접 제거하기 때문에 가장 확실하게 사이즈 감소를 기대할 수 있는데, 이 때 해당 부위에 실을 넣어 조직을 당기는 리프팅 시술인 '실리프팅' 시술까지 함께 병행하면 라인 개선과 동시에 피부 탄력까지 강화함으로써 보다 아름다운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와 반대도 마찬가지 입니다. 실리프팅에 앞서 지방을 제거하면 조직의 무게를 가볍게 함으로써 리프팅의 효과를 높이고 리프팅 지속 기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이번 협약은 두 의료 기관이 각각의 시술이 가진 강점을 상호 보완해 혁신적인 의료 서비스를 개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데요. 양 기관은 단순히 라인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몸매의 전체적인 조화와 균형을 고려해 아름다움을 극대화할 혁신적인 시술법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비만 치료 시장에 또 하나의 파란을 일으키겠다는 계획입니다.
글로벌365mc대전병원 이선호 대표병원장님께서는 이날 협약식에서 “365mc가 쌓아온 지방흡입 노하우에 팽팽클리닉의 강력한 실리프팅 기술을 결합한 '빼프팅'이 출시된다면 신체의 라인과 피부 탄력을 동시에 개선하는 상호 보완적인 복합시술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릴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현하기도 하셨습니다.
팽팽클리닉 임지연 대표원장님께서는 “얼굴뿐만 아니라 목, 복부, 허벅지 등 탄력이 고민되는 부위에 실리프팅 기술을 효과적으로 적용해 부위별 맞춤 솔루션을 제시하겠다"고 밝히셨습니다.
한편 ‘팽팽클리닉(팽팽의원)’은 비침습 미용성형 시장을 견인하는 실리프팅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 비대칭 교정, 실패실 복구 등 케이스별 전문화된 맞춤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1월 19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12층에서 365mc와 이화여대 연구자들이 <의료 인공지능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이화여대 강윤철, 김진우 교수님과 그 연구팀, 365mc 부산병원 홍성훈 원장님, 365mc 의료IT 기술을 연구하는 HOBIT LAB(Healthcare&Obesity Big data lab of Information Technology), 그리고 시스템 개발사 인원들이 모여 현재 365mc 의료 인공지능의 현황과 미래 발전에 대해 논의한 것인데요.
이화여대와 365mc는 지난해 산학 협력 프로젝트 '인공지능 지방흡입 마취 안전 예측'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수술마취안전 연구를 진행해왔습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365mc의 데이터를 소개하고 앞으로 추가 진행할 연구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365mc 지방흡입 집도의로서 본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부산365mc병원 홍성훈 원장님과 함께 해당 주제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기술을 통해 수면마취의 안전성을 사전에 예측하고 의료 행위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진행된 본 연구의 지속과 함께 인공지능 지방흡입 M.A.I.L 시스템울 포함한 365mc의 주요 데이터, IT 기술, AI 서비스에 대해 다시금 짚어보고 전문가들과 향후 발전 및 협업에 대해 논의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비만 하나만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연구해온 365mc는 국내 최초로 연구 전담 전문의 제도를 도입했고, 2023년부터는 연구 전담 간호사를 배치하는 등 연구 전문 인력이 상주하는 남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업, 대학, 의료기관, 연구기관 등 영역을 가리지 않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손을 잡고 총 누적 연구비 60억 원이 넘는 투자를 해오고 있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연구와 보완을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를 만들어가는 365mc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365mc는 지난 8일 서울365mc병원 오렌지홀에서 이화여자대학교 강윤철, 김진우 교수 연구팀과 '인공지능 지방흡입 마취 안전 예측' 공동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수면마취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 환자의 호흡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사고 위험 예측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번 공동연구에는 이화여대 강윤철 교수님과 김진우 교수님 두 분이 함께해주고 계시는데요.
인공지능 응용연구 전문가인 강윤철 경영대학 교수님(현.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부원장) 연구팀은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예측 가능한 다양한 실험 시나리오 훈련 및 검증에 나설 계획입니다.
김진우 의과대학 부속 서울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님께서는는 365mc 의료진과 함께 수면마취 중 무호흡 여부를 판단하고 전문적인 의료 지식을 활용해 의료데이터 라벨링 작업을 수행하실 예정입니다.
365mc는 이를 위해 그동안 수집한 방대한 양의 빅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며 현장 의료진의 생생한 의료 자문을 통해 연구 완성도를 높일 계획인데요.
강윤철 교수님께서는 “본 연구를 통해 수면마취 안전성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된다면 의료 행위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의료진은 환자 개개인에 맞춘 최적의 마취 계획을 수립할 수 있고 환자의 위험 요소를 조기에 파악해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365mc 김남철 대표이사님께서는 “본 연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지방흡입 수술뿐만 아니라 수면마취가 전제되는 각종 의료 행위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365mc는 ‘초고객만족’과 수술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히셨습니다.
20년간 오직 ‘비만 하나만’ 고집해 오고 있는 365mc는 2009년 국내 비만클리닉 최초로 연구 전담 전문의 제도를 도입했고, 올해부터는 연구 전담 간호사를 배치 하는 등 연구 전문 인력 연구 중심 의료 기관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를 위해 기업, 대학, 의료기관, 연구기관 등 영역을 가리지 않고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수의 파트너와 손을 잡기도 했습니다. 현재까지 누적 연구비는 60억 원에 육박합니다.
365mc가 첨단 의료 신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지방흡입 수술 안전성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365mc는 최근 등록된 ‘초음파 프로브 장치 및 이를 이용한 지방층 감지 방법’를 포함, 현재까지 총 60건의 특허를 출원, 이 중 42개를 등록 완료했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올해는 현재까지 출원한 특허 8건이 등록되는 등 연간 역대 최고 등록 건수를 기록했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몇 년 사이 발명된 기술 16건도 특허를 출원해 심사 중에 있다는데요.
㈜365mc 김남철 대표이사님께서는 이 같은 분위기를 지난 2018년 도입한 ‘특허장려제도’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김 대표이사님 말씀에 따르면 ‘특허장려제도’는 사내 임직원이 직무발명에 대해 특허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특허법인 고문을 통해 다듬어지지 않은 초안이라도 언제든 쉽게 발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디어가 실제 채택된 경우 발명자의 이름으로 출원이 이루어지며, 등록이 확정될 경우 자체 세미나 등을 통해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등록된 기술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활용될 경우 특허 등록자에게는 별도의 보상금도 지급된다고 합니다.
김 대표이사님께서는 “원내에서 각자의 생각을 공유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며 지방흡입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료 행위에 활용 가능한 각종 의료 기술 개발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현장 의료진이 수술에 최적화된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의료진과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일례로 365mc인천병원 안재현 대표병원장님께서 특허 등록한 ‘힘 조절이 가능한 팔 보조 로봇 장치’는 보조 로봇 장치를 활용, 수술자가 장시간 수술에 나설 경우 손과 팔꿈치 움직임의 피로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안됐는데요. 지방흡입술은 시술자가 피시술자를 시술하는 동안 강인한 체력과 집중력을 요하기 때문에 시술자의 컨디션 저하는 시술 결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발명자인 안 대표병원장님께서는 "해당 기술은 지방흡입뿐만 아니라 섬세한 움직임을 요구하는 각종 치료를 위해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히셨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지난 2월에는 글로벌 IT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M.A.I.L System, Motion capture and Artificial Intelligence assisted Liposuction)이 미국에서도 특허 등록에 성공, 글로벌 비만 치료 업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365mc는 추후 미국에 이어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중국, 중동 등 글로벌 비만 치료 시장에서 특허 등록을 통해 경쟁력을 인정받겠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올해로 개원 20주년을 맞은 365mc는 고객들에게 만족감 그 이상의 가치를 선사하는 ‘초고객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 직원이 한마음 한 뜻으로 끊임 없이 도전하며 혁신의료기술 발전을 위해 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365mc병원은 지난 5일 오전 서울 교대역 인근에 위치한 원내 수술실에서 '이중턱 람스의 실제'를 주제로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했는데요.
이번 행사는 람스 시술 프로그램 중, 최근 가장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이중턱 람스’ 시술 방법에 대한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세미나는 국내 비만치료 전문가들이 현장에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현지 의료진을 생중계로 연결해 람스 시술을 시연(라이브서저리)하고 중계하면서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이날 세미나는 365mc 인도네시아점 그웬디 아니코 대표원장님을 비롯, 인도네시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비만치료 의료진들이 다수 접속해 국경을 뛰어넘는 학문적 교류를 펼쳤다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특히 바디성형 분야 권위자인 그웬디 아니코 대표원장님은 이날 시연자로 나선 서울365mc람스스페셜센터 하준형 원장님의 손 끝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연신 감탄을 쏟아내기도 하셨습니다.
이날 시연에 나선 하 원장님께서는 “최근 얼굴 지방흡입의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며 “보통 얼굴 살로 고민하는 사람은 선천적으로 얼굴에 지방이 많은 사람과 노화로 인해 살이 찐 경우인데 노화의 경우 지방세포가 힘을 잃고 처지는 것을 시작으로 주름, 피부처짐 등의 현상이 발생해 인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하셨는데요.
하 원장님에 따르면 얼굴에 찐 살은 특별한 운동 방법이 없어 빼기가 쉽지 않은 부위로 최근 얼굴 지방흡입을 통해 보다 직접적인 관리에 나서는 분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얼굴은 신경이 많이 분포돼 있는 부위로 섬세한 시술이 요구되고, 1mm의 차이도 이미지를 좌우하기 때문에 고도의 의료적 술기가 필요합니다.
하 원장님께서는 “이중턱 람스의 경우 람스의 장점이 가장 극대화 되는 부위”라며 “람스는 지방흡입수술 시 사용하는 캐뉼라 보다 상대적으로 얇은 ‘주사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보다 정교한 시술이 가능하며, 흉터도 거의 남지 않아 얼굴 지방흡입을 고민한다면 람스가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실제로 365mc는 20년간 다양한 케이스를 경험하고 쌓아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개인 얼굴형에 맞춘 V라인을 만들며 높은 고객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365mc는 현재 서울, 부산, 대전, 인천, 대구 등 지방흡입 특화 병원을 포함, 국내 20여 개 지점과 해외지점인 인도네시아점을 운영하며 2003년부터 비만 치료 하나에만 집중, 임상•연구를 통해 국내외 비만의학 분야를 이끌고 있습니다. 단순 치료뿐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지방흡입, 카이스트와 초고효율 지방흡입 캐뉼라 개발, 지방흡입•다이어트 심리연구, 행동수정요법의 기본인 효율적인 식단일기 시스템 등 비만 연구에도 매진하고 있습니다.
'K-아이돌', 'K-드라마'에 이은 'K-지방흡입' 열풍이 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여성의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위해 국내 대표 비만체형 의료기관과 국내 대표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가 손을 맞잡았습니다.
365mc는 지난달 30일 여성 언더웨어 전문 브랜드 ㈜비비안과 여성용 보정속옷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는데요.
서울 용산구 ㈜비비안 본사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365mc 김남철 대표이사님과 ㈜비비안 손영섭 대표님 등이 참석하셨습니다.
이번 협약은 건강미 있는 몸매를 선호하는 트렌드에 따라 바디라인 보정 제품 제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습니다. 양사는 비비안의 독보적인 언더웨어 제작 노하우에, 3D 스캐너 등 최첨단 장비를 활용해 비만치료 의료진이 쌓아온 365mc의 여성 체형 빅데이터를 융합해 기존에 없던 강력한 체형교정 속옷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양사가 이번 협약을 통해 처음 선보일 제품은 힙패드 거들 ‘허파고리’입니다. 고탄력 밴드와 패드로 허리는 ‘잘록’, 골반과 엉덩이는 ‘풍만’하게 볼륨을 채워주는 기능성 제품입니다.
㈜365mc 김남철 대표이사님은 이날 협약식에서 “66년 전통의 여성 전문 언더웨어 브랜드 비비안과 함께 출시할 ‘허파고리’ 보정속옷을 통해 모든 여성들이 자신이 지향하는 몸매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기를 바란다”며 “20년간 신체를 연구해 온 노하우를 전수해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할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비비안 손영섭 대표님은 “365mc와 손잡고 건강미를 추구하는 트렌드에 발맞춘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 중”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업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제품을 적극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협약 소감을 밝히셨습니다.
한편 허파고리는 ‘허리는 파고 골반은 리얼볼륨업’ 시키는 365mc의 대표 체형교정 프로그램으로, 이는 20년간 여성 신체 연구에 몰두한 365mc 기술력의 집합체입니다.
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학교실 허창훈 교수 연구팀과 대표 시술인 람스에 대한 공동연구에 돌입합니다. 365mc는 지난 21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피부외과 전문의 허창훈 교수님과 ‘람스(LAMS, 국소마취하 최소침습 지방추출술) 효용성 공동연구 프로젝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남철 ㈜365mc 대표이사님과 허창훈 교수님께서 참석, 국소마취하 최소침습 지방추출술 효용성과 관련한 논문화된 연구 결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공동프로젝트에 착수하는데 합의했습니다.
람스(LAMS) 란?
2014년 365mc가 독자 개발한 지방추출주사 ‘람스(Local Anesthetic Minimal-invasive lipo-suction)’는 지방흡입의 우수한 효과와 주사의 간편함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시술인데요, 기존 지방분해주사가 세포 크기를 줄이는 것에 그친 것과 달리 람스는 지방세포를 직접 제거하고 남아있는 주변 지방까지 분해, 배출시킴으로써 최소침습 비만치료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람스는 전 세계적으로 이미 수십년 이상 시행되어 그 효용성이 입증된 투메슨트 용액 기반 피하지방 추출 기법이지만 전통적 지방흡입 수술과는 달리 무절개, 주사기 음압 방식, 무수면 마취를 적용하여 기존 지방흡입 수술 대비 불편함이나 합병증 발생 비율을 크게 줄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365mc는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전통적 지방흡입 수술과 비교한 람스의 뛰어난 효용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계획입니다.
람스 효용성 공동연구의 의의
김남철 대표이사님께서는 “본 프로젝트는 전통적 지방흡입 수술 대비 람스가 갖는 안전성 등을 연구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저명한 피부과 전문의 허창훈 교수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람스의 우월한 효용성을 입증하고 논문화된 연구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365mc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장 허창훈 교수님은 피부암부터 레이저를 비롯한 비수술적 안티에이징 시술 분야까지 아우르며 피부외과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분이신데요. 대한피부외과학회 부회장, 대한피부레이저학회 부회장, 대한모발학회 총무이사로 활동 중이시며, 세계피부외과학회와 미국피부외과학회의 멘토로도 활동 중이십니다.
허창훈 교수님은 “람스의 수술기법 뿐 아니라 채취된 지방조직의 특성과 지방조직을 활용한 다양한 치료에 대한 연구도 고려하고 있어 무척 기대가 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방흡입술과 동일한 뛰어난 체형 개선 효과를 가지면서도 절개, 마취, 압박복을 필요로 하지 않는 간편함을 가진 람스는 많은 의료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며 2023년 5월 기준 134만 보틀 이상의 시술 기록을 갱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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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스의 뛰어난 효과와 안전성은 시간이 갈수록 더 인정받고 있는데요. 이번 협약을 통해서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 같아 많은 기대가 됩니다.곧, 2024년에는 람스 런칭이 벌써 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
9월에는 전국 최초, 유일한 람스 병원 오픈이 있을 예정이며, 8월에는 365mc 1호점인 노원점 람스센터의 확장 오픈도 예정되어 있으니 고객님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
![[꾸미기]MOU_2.jpg](https://www.365mc.co.kr/uploads/online/20230627115759117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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