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22일(토), 제 48차 365mc병원•비만클리닉 네트워크 정기교육에서는 직원들의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탄생된 순수 임직원 사회봉사단체 ‘365mc 온세나 봉사단’의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온세나 봉사단>이란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다는 [비전 365mc]에서 비롯된 365mc의 첫번째 임직원 봉사단명으로 30여명의 원장님과 직원분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첫 활동으로 시각장애인 복지관 방문 및 봉사를 진행하였으며, 소중한 한 번의 시간이 아닌 정기적으로 사회와 이웃에 공헌하는 따뜻한 실천을 지속하자는 직원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창단되었습니다.
365mc는 그 동안 위안부 소녀의 숲 조성, 양로원 건립, 칼로리 나눔 캠페인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창단된 <온세나 봉사단>의 따뜻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아낌없는 지원으로 응원할것입니다. 앞으로도 진심을 담은 따뜻함으로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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