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는 5월 16일 [‘몸짱’ 부러워만 하실건가요?]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에서 소개하는 여름을 앞두고 겨우내 겨우내 퍼져있던 살들을 떨궈내기 위한 노력에 돌입하기 위한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머니투데이는 365mc비만클리닉 채규희 원장님의 인터뷰를 통해 식이요법과 운동 등 다이어트 중 따라야할 생활수칙과 함께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되 섭취 열량은 1800㎉(여성은 1500㎉)로 제한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채규희 원장님은 비만시술 중에는 퇴화된 조직을 재생시키고 세포의 신진대사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며 마취가 필요없고 색소침착이나 부종, 피부가 울퉁불퉁해지는 합병증도 없어 일상생활에도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 것들이 여름에 인기가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굵은 팔뚝에는 메조테라피를 선호하는데, 채 원장님은 "일반 주사바늘에 비해 훨씬 짧은 바늘(4~6mm)을 사용해 부작용과 통증이 거의 없다"며 "약물을 진피층에 직접 주입하기 때문에 흡수율이 높고 효과가 빠른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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