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TV 프로그램에 365mc 노원점 채규희 원장님이 출연하셨습니다.



한국의 뛰어난 의술을 경험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각 지자체의 노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지난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강남구는 365mc비만클리닉을 비롯해 지역내 의료관광 협력병원, 여행사와 함께 일본 도쿄와 오사카를 방문, 의료관광 로드쇼를 개최했습니다.

채규희 원장님은 이날 방송에서 "현재 한국의 미용성형 분야의 의료수준이 많이 발달해 있기 때문에 이를 홍보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우선 외국인 환자에 대한 의사소통, 의료시술과 관련한 리스크 관리부분, 의료시술을 받은 후 자국에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방송은 관광과 의료서비스가 결합된 상품이 활성화되면 외국인들이 장기간 숙박을 하거나 우리나라를 둘러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의 또다른 매력도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방송 내용은 365 in TV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