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에서"365mc,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 지난해 1억3000만원 기부"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365mc가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 1억 3000천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전국의 365mc 17개 병 의원 네트워크의 동참으로 진행한 사회 공헌으로는 은둔환자의료지원 사업의 고도비만 환자 치료, ‘재미있는 수능 후 다이어트 특강(재.수.다)’,언택트 다이어트 팀 챌린지(U.D.T 챌린지), 서울문화재단에 코로나19 위기 예술인 지원 등이 있습니다. 또한 신촌점 김정은 대표원장과 등포점 소재용 대표원장의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 기부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을 사회와 나눠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사회공헌을 이어나가는 365mc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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