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신문에서"올해 목표도 역시 다이어트, '지방흡입' 도움될까?"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꼭 해야지' 하고
결심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봄 여름시즌 비키니와 핫팬츠 등 평소
뽐내고 싶던 복장들도 준비하고 동기부여를
얻기도 하지요. 그러나 음식을 줄이고
런닝머신을 뛴다고 마음대로 살이 빠지고 몸매가
완성되는 것도 아닌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또 최근에는 홈트레이닝에 제한된 운동 활동 탓
충분히 칼로리를 태울 수 없는 부분도 작용합니다.

이에 더 조급한 마음에 초절식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이는 분명 다이어트를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올해 목표가 다이어트이신 분들 이 기사를 보시며 꼭 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