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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일보는 4월 20일 [의료관광산업 활성화 발걸음 가시화]라는 제목으로 제주특별자치도 핵심산업에 의료산업이 포함되면서 의료·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365mc비만클리닉 제주리조트점을 소개했습니다. .
의료관광상품 개발 등도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보다 앞선 작년 7월18일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에 위치한 ㈜클럽 올레리조트는 헬스케어 클리닉 365MC와 협약을 맺고 리조트내에서 비만클리닉을 개원, 의료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제민일보는 올레 리조트는 365MC의 전문의료인력과 스태프가 상주, 클리닉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비만 치료 및 관리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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