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에서"北 김정은 위원장, 심혈관계 질환 설은 '복부비만' 탓?"이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신변이상설이 다시 한번 회자되고 있습니다. 김 국무위원장의 신변이상설은 대체로 '고도비만'에서 비롯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번에도 심혈관계 질환이 문제로 여겨지고 있는데요, 이를 심하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가 바로 고도비만입니다. 그 중에서도 복부비만이 문제로 여겨지는데요. 비만이 만성질환을 악화시키는 이유에 대해 조민영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보다 자세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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