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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위원장, 심혈관계 질환 설은 '복부비만' 탓?
 
등록일: 2020-04-26 매체명: 이데일리

이데일리에서"北 김정은 위원장, 심혈관계 질환 설은 '복부비만' 탓?"이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신변이상설이
다시 한번 회자되고 있습니다.
김 국무위원장의 신변이상설은 대체로
'고도비만'에서 비롯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번에도 심혈관계 질환이 문제로 여겨지고 있는데요,
이를 심하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가 바로 고도비만입니다.
그 중에서도 복부비만이 문제로 여겨지는데요.
비만이 만성질환을 악화시키는 이유에 대해
조민영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보다 자세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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