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에서"살 찌면 피부도 나빠져… 비만이 유발하는 피부질환 3"이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비만해지면 피부에도 악영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피부의 부피가 늘어나며 튼살이 생기는 것은 가장 흔한 피부문제입니다. 이뿐 아니라 주사비(딸기코 현상), 건선 등의 위험성도 높은데요. 이는 비만으로 인해 체내 만성 염증이 심해지고 혈관변화 및 세포에도 악영향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다행인 것은 이들 증상은 체중을 감량하면 어느 정도 개선된다는 점입니다. 손보드리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보다 자세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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