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모닝와이드]에 10월 27일 365mc 비만클리닉 노원점 채규희 원장님이 출연하셨습니다.

이날 '갱년기 여성의 우울증과 다이어트'에 관한 방송에서 채규희 원장님은 갱년기에 접들면서 복부를 중심으로 내장지방형 비만이 생긴 주부에 대한 주치의로 출연하셨습니다.

채규희 원장님은 갱년기 주부님의 우울증 검사 결과, 갱년기 우울증으로 보인다고 진단하셨는데요.

채 원장님은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비만 확률이 두배 정도 높으며, 비만한 사람이 우울증을 앓을 확률도 두배 정도 높다고 설명하셨습니다.

또한 채규희 원장님은 갱년기에 외부활동을 안하고 집에만 있는 경우 스트레스가 높아질 수 있으며, 이는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뇌를 깨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하셨습니다.

[방송내용은 365 in TV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