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성들이 매년 통통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체감상의 문제가 아닌 실제 통계로 밝혀진 이야기인데요.
가만히 살펴보면 남성 분들이 점점 살이 찌는 데에는 '생활습관'이 큽니다.

한국의 학생들은 어릴 때부터 활동량이 적고, 식습관이 망가지기 쉽습니다.
남학생들은 운동보다는 컴퓨터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풉니다.
또 대입 후 자취를 하며 이같은 현상이 더 악화되죠.
사회생활을 하며 자가용을 몰게 될 경우 활동량은 더 줄어들고
스트레스는 술로 푸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다만 비만 여성에 비해 사회적 시선이 관대하고,
남성 자신도 ‘좀 살이 쪄도 어쩔 수 없지’하고 방치하다보니
몸매도 자연스럽게 통통해지는 것입니다.

박윤찬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남성 비만관리에 대해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