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에서"“복부지방 걱정되는 남편, 이렇게 다이어트 시켜라!”"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흔히 '결혼하면 어쩔 수 없이 살이 찐다'는 말이 있는데요,
이는 어느 정도 사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데이트를 하던 시절과 달리
함께 야식을 먹거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면 통통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남성들은 이같은 경향이 더 커집니다.
점점 배가 남산만해지지만, 
특별히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복부지방은 비만 유형 중에서도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이 큰 만큼 관리가 필요합니다.

채규희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게으른 남편도 살 빠지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