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은 10월 20일 "과일도 과일 나름! "이라는 제목으로 다이어트를 위해 섭취하는 과일에 대한 정보를 365mc비만클리닉의 소재용 원장님의 인터뷰를 통해 소개했습니다.

헬스조선은 보통 날씬한 몸매를 위해 채소와 과일이 권장된다. 하지만 채소와 과일도 종류에 따라 칼로리와 영양소에 차이가 있다고 설명햇습니다. 즉 수분함량이 높은 채소와 과일일수록 칼로리가 낮은 반면, 당도가 높을수록 칼로리가 높아지는데요, 채소와 과일은 육류에 비해 칼로리가 낮은 것은 사실이지만, 종류에 따라 칼로리 차이가 적지 않으므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채식이라고 무조건 선호하기보다 칼로리와 영양소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섭취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헬스조선은 65mc 비만클리닉의 소재용 원장님의 "“일반적으로 채소와 과일은 칼로리에 비해 포만감을 주며,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다이어트를 위해 권장되고 있지만, 당도가 높은 과일은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을 수 있다”며 “지나치게 칼로리를 따져가며 먹는 것은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도 있지만, 칼로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섭취한다면 다이어트에 도움을 될 수 있어 필요하다”는 조언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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