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는 10월 8일 365mc비만클리닉이 조사한 내용과 결과를 토대로 "살빠지는 순서, 왜 내 마음과 반대일까"라는 제목의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연합뉴스는 365mc비만클리닉이 지난 9월 일반인 여성 41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다이어트를 할 경우 얼굴부터 살이 빠진다고 답한 응답자가 42%(173명)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복부 26.7%(110명), 가슴 19.9%(82명), 허벅지 8.3%(34명), 팔 2.7%(11명), 엉덩이 0.5%(2명) 등의 순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연합뉴스는 365mc 김하진 수석원장님의 인터뷰를 통해 원하지 않는 부위부터 먼쩌 살이 빠지는 이유와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 등에 대해서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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