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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지방흡입'까지... 중국, 의료브랜드까지 짝퉁
 
등록일: 2019-04-08 매체명: 보건뉴스

보건뉴스에서 " 하다하다 '지방흡입'까지... 중국, 의료브랜드까지 짝퉁 " 이란 기사를 게재 했습니다.

최근 365mc의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중국 지방흡입병원에서 365mc 브랜드를 모방하는 사례가 벌어졌습니다.

중국 성도에 위치한 이지의료미용성형병원은 최근
365mc의 브랜드를 도용한 것은 물론
대표 시술인 람스, 인공지능 지방흡입에 이르기까지
365mc와 관련된 모든 노하우를 그대로 베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해당 병원과 소송중입니다. 
 
중국의 브랜드 도용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기초로 만들어져야하는
의료브랜드가 도용되는 것은 더욱 문제이죠.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브랜드 도용행위를
벌이는 것은 전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일입니다. 

365mc는 앞으로도 브랜드 가치를 지키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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