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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에서 “유지어터, 락토오보…별별 다이어트 신조어"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식이조절 열심히 들어갑니다. 내일은 ‘치팅데이’니까 오늘 아침은 ‘방탄커피’로 건강하게 시작해야겠어요. ‘헬린이’는 오늘도 피트니스 센터로 갑니다.”
해당 문장에서 어려운 단어가 보이시는지요? 당최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간다면 다이어트 신조어가 아직 익숙치 않으시다는 의미입니다.
최근엔 위트 넘치는 '신조어'가 속속 등장하죠. 다이어터들끼리도 통하는 다이어트 신조어가 많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다이어트 신조어, 365mc가 적극 분석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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