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에서 “KMI ‘은둔환자 의료지원…올해도 계속 진행’”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2018년부터 5년간 총 10억원을 지원해 화상, 기형, 고도비만 등 신체적·외형적 이유로 은둔하고 있는 환자의 치료와 사회복귀를 도울 예정입니다.
365mc는 ‘엔젤병원’으로서, 2017년 12월부터 KMI한국의학연구소와 은둔환자 의료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 비만 특화 클리닉 답게 고도비만 등 신체적·외형적 이유로 은둔하고 있는 환자를 발굴, 사회복귀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365mc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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