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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치료’ 한 길… 글로벌 진출 눈앞
 
등록일: 2019-03-19 매체명: 보건뉴스

보건뉴스가 "‘비만치료’ 한 길… 글로벌 진출 눈앞"이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365mc가 어느덧 16살이 됐습니다.
'비만 하나에만 집중한다'는 사명감으로 2003년 
처음 브랜드를 설립한 게 시초입니다.

안전을 최우선에 두되 
최고의 결과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365mc가 16년간 걸어온 길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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