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에서 '적게 먹어도 포만감… 소화기관에 작용하는 비만치료제 주목'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신촌점 김정은 대표원장의 도움말을 게재했습니다. 

계속해서 여러 비만 치료제와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는 가운데 '삭센다'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삭센다는 음식을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오래 느끼게끔 하는 비만 치료 주사제입니다.

365mc도 람스(LAMS)로 과하게 쌓인 피하지방을 제거한 후 삭센다로 내장지방과 근육 속 지방을 줄이는

삭센다 람스 프로그램을 런칭해 전국 람스 센터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삭센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기사 링크를 통해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