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에서 '식이장애가 수상해? 혹시 폭풍 흡입 후 운동도? '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폭식하고 바로 운동하는 습관이 식이장애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비만 전문가들은 폭식 후 과한 운동이나 다이어트하는 습관이 계속되면 '신경성 폭식증'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합니다.
365mc병원 김하진 대표병원장은 “신경성 폭식증을 겪는 사람들은 체중이나 체형에 지나치게 예민하고 체중이 증가하는 것에 대해 극도로 두려워하는 경향이 강하다”며 “폭식 후 구토를 하거나 과한 운동을 하는 등 부적절한 보상행동을 하는 일이 3개월 안에 적어도 평균 주 2회 이상 나타났다면 신경성 폭식증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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