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자 동아일보에는 '수술 후 영양부터 체형관리까지, 체중도 잡고 요요현상도 잡는다!'는 내용으로 365mc 고도비만 수술센터가 소개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65mc 고도비만수술센터는 비만클리닉인 ‘365mc’가 영양 및 체형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별도로 설립한 고도비만 전문병원으로, 대학병원에서만 가능했던 고도비만 수술을 개원의로 확장시키면서 ‘고도비만 원스톱 치료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사에서 조민영 센터장은 “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평소 주위 사람들의 냉대에서 느꼈던 자괴감을 딛고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정신적인 변화는 삶의 자세를 바꾸기도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