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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에서 '365mc, 양로원에 기부금 1억… 독거노인 위한 공헌 강화'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365mc가 지난 3월 17일에 열린 글로벌365mc병원 개원식에서 '소망의 집'에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365mc 공동설립자인 대표원장협의회 김남철 회장과 소망의집 황금련 원장, 사무국장 김병환 목사가 참석했습니다. 홀몸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한 365mc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느낄 수 있던 자리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기사를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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