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의사에서 '365mc, 지역사회ㆍ직원에 환원하는 이익 비율 30% 올려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365mc는 작년부터 매 분기 수익을 직원들과 사회에 공유하는 이익공유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직원에게는 15%, 사회공헌활동으로는 10%를 환원했는데요. 올해부터는 직원들과 사회에 공유하는 이익 비율을 30%로 올린다고 합니다. 이익의 약 3분의 1을 직원과 지역사회와 나누는 셈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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