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와 동아일보의 '꾸밈(꿈-I'm) 프로젝트'의 사례자가 1월 초 선정됐습니다.
꾸밈 프로젝트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비만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저소득 고도비만 환자들에게 건강한 삶을 되찾아 주자는 취지로 두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한 공동 프로젝트입니다.
동주민센터를 통한 접수와 대한지방흡입학회 홈페이지를 통한 모집 등 투 트랙으로 진행해 최종 사례자 3명이 선발됐습니다.
365mc 노원점 채규희 대표원장이 꾸밈프로젝트의 '주치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365mc병원의 안재현 병원장, 김대겸 부병원장 등 다수의 전담의가 꾸밈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꿈을 위한 도전을 365mc와 동아일보가 지방흡입 수술 및 람스 시술, 언론보도 등 다각도의 방법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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