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외 9개 매체에서 '박윤찬 부산365mc병원장, ‘지방흡입 재수술’ 바이블 출간'이란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부산365mc병원의 박윤찬 대표병원장이 지방흡입 재수술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고, 부작용을 겪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전문도서를 국내 최초로 출간했습니다. 책 제목은 바로 <‘삼수술하지 않기 위한’ 지방흡입 재수술의 모든 것>인데요. 지방흡입 재수술은 일반 지방흡입 수술에 비해 고난도의 기술을 요해 풍부한 수술 경험과 테크닉, 숙련도를 갖춘 의사에게 받아야 합니다. 박 병원장은 8000건 이상의 지방흡입 수술 경험을 가진 지방흡입 집도의이자, 풍부한 지방흡입 재수술 경험으로 독보적인 실력의 ‘지방흡입 재수술 대가’로 평가받습니다. 박 병원장이 펴낸 <'삼수술하지 않기 위한' 지방흡입 재수술의 모든 것>의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기사를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