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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에서 '"지방흡입 수술, AI가 돕는다"'라는 제목으로 대전 365mc 이선호 대표원장의 인터뷰를 게재했습니다.
365mc는 "한 분야에 1만 시간을 투자하면 탁월한 경지에 오른다"는 '1만 시간의 법칙'에 따라 지방흡입 수술을 3000건(1만 시간에 해당) 이상 집도한 의사에게 '마스터' 칭호를 붙입니다. 대전 365mc 이선호 대표원장은 이 칭호를 6차례나 받았습니다. '지방흡입의 대가'로 불리는 이 원장이 설명하는 365mc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 지방흡입 기술 'M.A.I.L 시스템'의 장점과 향후 활용방안은 무엇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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