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바이오&건강한생활 특집 지면 4면에 '이익의 15%를 직원과 '이익공유'... 10%는 사회공헌활동에'라는 제목으로 365mc의 이익공유제가 소개되었습니다.
최근에는 기업의 성과를 직원과 공유하고 사회공헌에 함께 기여했을 때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기업의 성과도 커진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365mc는 의료기관으로는 최초로 이익공유, 이익사회공헌제도 두 가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직원들에게 나눠주는 이익의 비율을 10%에서 15%로 올려 기업이익의 4분의 1을 직원과 사회에 환원하고 있습니다. 365mc의 이익공유제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바로 기사를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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