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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외 12개 매체에 '365mc, 서울 사랑의열매와 저소득 청소녀 생리대 지원사업'기사가
소개되었습니다.
생리대가 없어서 깔창이나 수건을 사용하는 소녀들의 이야기, 들어보셨죠? 365mc도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청소녀들을 돕고자 서울 사랑의열매와 손 잡았습니다. 올 1,2분기 순이익 사회 환원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1억 2천만원을 기부했습니다.
365mc의 사랑의 손길은 저소득 청소녀들에게 올 연말까지 생리대를 풍성하게 지원할 수 있을 만한 크기라고 합니다. '빼'서 더하는 365mc의 사회공헌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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