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ctus
 
 
홈>언론보도>지면광고
[전문의의 다이어트 돌직구-22] 건강까지 해치는 ‘야식증후군’
 
등록일: 2016-09-21 매체명: 스포츠경향

스포츠경향에서 '전문의의 다이어트 돌직구'라는 컨셉으로 365mc 복지재단 이선호 이사장의 칼럼을
게재하였습니다.

"더위도 한 풀 꺾이고, 바람도 시원한데 퇴근하고 치맥이나 할까?"
여름도 지나고, 비키니도 내년에나 만날 수 있을거란 생각에 슬슬 야식즐기시는 분들 계신가요?

야식은 몸매에만 치명적인 것이 아니라 건강까지 해칠 수 있답니다. 그 이유를 이선호 이사장이 설명해 드립니다.
이전글   365mc, 소아비만 예방 위해 3000만원 쾌척 2016-09-20
다음글   365mc, 저소득층 생리대 지원 위해 1억2천만원 기부 201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