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담당기자가 8주간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365mc의 후관리 전용 도시락(감량기)을 비롯해 몇 개의 다이어트 관련 제품을 활용해서 합니다. 다이어트 전 비만도 검사를 비롯해 주 1회 365mc 신촌점 김정은 대표원장에게 비만도 측정과 컨디션에 대한 진단을 받습니다. 

담당기자는 47세, 키 183cm에 몸무게 82.5킬로그램. BMI(신체질량지수)로 따지면 24.63으로 과체중에 해당됩니다. 지방제거시술인 람스로 미국미용의학학회 때 좌장 초빙을 받은 김은정 원장은 복부지방이 피하지방보단 내장지방이 많아 지방흡입술은 적합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대신 식이요법과 적당한 운동 그리고 단기간의 약물요법을 권했습니다. 8주간 체지방 10kg을 빼고 근육량 2kg을 올리는 것을 권했는데, 1주일에 1kg을 감량하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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