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격주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JUNE 2nd ISSUE)에서 '비키니 입기 30일 전'이라는 제목으로 '람스' 시술 기사를 소개하였습니다.

GRAZIA BEAUTY면에 소개된 이 기사는, <D-14, 보디 슬리밍>편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일부를 원문 그대로 소개합니다.

"균형 잡히고 꾸준한 체중 감량보다 특정 부위의 사이즈 감소가 오히려 더 힘들어요. 단순한 식사량 조절이나 운동만으로는 어렵기 때문이죠."
비만클리닉 365mc 강남본점 손보드리 대표원장의 조언이다.

이런 때는 시술의 도움을 받으면 노력 대비 만족도가 높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시술은 바로 람스.
국소 마취를 한 상태에서 바늘로 지방세포를 직접 뽑아내는 방식인데, 무시무시하지만 빼낸 지방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믿음이 간다. 종종 멍이 들기도 하지만 부기나 통증은 대부분 이틀 정도면 사라진다. 가격은 50cc 주사기 한 보틀 기준으로 24만원가량.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양 허벅지에 두 보틀에서 네 보틀 정도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허벅지 안쪽이나 팔뚝처럼 봉긋하게 솟은 부위의 시술이 인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