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에서는 새해 다이어트 결심을 도와주는 365mc 지방흡입수술에 관한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새해를 맞아 '올해는 반드시 매일 러닝머신을 달려야겠다'고 생각하지만 점차 옷걸이가 되기 십상이라며,  체중감량을 목적으로 달리기를 선택한다면 평균 1.5㎞ 달릴 때 100㎉를 소모하므로 0.5㎏의 지방을 감량하려면 대략 56㎞를 달려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기사에서 달리기와 함께 좀더 드라마틱한 사이즈 감소 효과를 단기간에 얻고 싶다면 비만클리닉 등을 방문하는 게 도움이 된다는 설명과 함께 365mc 이선호 이사장은 "지방흡입은 지방세포 자체를 제거해 1회 수술로 몸매 라인을 드라마틱하게 개선하므로 단기간 다이어트 수단으로 각광받는 추세"라며 "정석 다이어트만으로 잘 빠지지 않는 복부, 허벅지, 팔뚝, 러브핸들 등의 사이즈를 개선하는 데 유리하다"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