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팬]에서는 365mc가 36.5℃’ 난방비 지원사업에 1억원을 기부했다는 내용의 사회공헌 활동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와 비만치료특화 의료기관인 365mc가 추운 겨울 난방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해 ‘365일 36.5℃‘ 난방비 지원사업을 펼친다며, 이번 ‘365일 36.5℃‘ 프로젝트는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비를 지원하여 1년 365일 기초체온 36.5℃를 유지하도록 돕자는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달했습니다.

이어 기사에서는 서울 사랑의열매 와 365mc의 365일 36.5℃ 기부금 전달식은 오는 12월 23일 서대문구청에서 열리는 서대문구 모금방송 중 진행되며, 이 날 365mc 임직원 봉사단체인 ‘온세나 봉사단’이 방한용품 키트를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