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에서는 365mc가 36.5℃’ 난방비 지원사업에 1억원을 기부했다는 내용의 사회공헌 활동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와 비만치료특화 의료기관인 365mc가 추운 겨울 난방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해 ‘365일 36.5℃‘ 난방비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사에서 365mc는 이번 사회공헌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지원금 1억원을 서울 사랑의 열매에 기탁하였으며, 지원사업을 통해 난방비가 필요한 서울 지역아동센터 173개소와 개인 444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설명을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