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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팩트] 우툴두툴한 당신의 허벅지, ‘설탕’이 만들었다?
 
등록일: 2015-12-15 매체명: 동아일보

[스포츠서울]에서는 셀룰라이트를 만드는 설탕에 대한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한국인 상당수는 쌀 등 탄수화물을 통해 필요한 당분의 75%를 얻고 있는데, 여기에 식후 마시는 커피에 들어가는 설탕 두 스푼까지 추가되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하루 설탕섭취량인 50g을 넘어서게 된다며, 이런 경우 열심히 운동해도 드라마틱하게 라인이 개선되지는 못한다. 어딘지 말랐지만 탄력이 없거나 군살이 있는 듯한 체형으로 보이기 쉽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선호 365mc 이사장은 “무리한 식이요법으로 체중을 감량한 사람일수록 탄수화물을 폭식하게 돼 요요현상에 노출되기 쉽다”며 “특정 식품을 무조건 제한하는 다이어트보다 정제된 탄수화물을 줄이고 혈당지수(GI,Glycemic Index)가 낮은 건강한 탄수화물로 대체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현명하다”고 조언을 덧붙였습니다.

이어 기사에서 그는 ‘람스’ 시술을 받을 것을 권했으며, 람스(Local Anesthetics Minimal Invasive Liposuction)는 주사기로 지방세포를 직접 추출, 지방흡입수술 못잖은 라인 개선 효과를 내는 유일한 비만시술이다. 비만시술의 간편함과 지방흡입수술의 확실한 효과를 한번에 담은 최신 치료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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