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에서는 고객 감동 서비스인 365mc의 CSR에 대한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환경보호는 물론 리사이클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글로벌기업 델, 루게릭병 환자들에 대한 인식전환과 기부로 이끈 ‘아이스 버킷 릴레이’, 스타벅스의 사회공헌 캠페인 등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이제 단순히 기부금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들은 공익 캠페인, NGO 단체와의 연계 마케팅 등 다양한 방식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Cooperate Social Responsibility) 활동을 통해 공익을 실천하면서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365mc 비만클리닉(이하 365mc)은 고객이 원내에서 친절하고 만족스런 의료서비스를 받았을 때 해당 직원에게 자체 제작한 쿠폰을 건네고, 장당 일정 금액을 부여해 이를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기금으로 기부하는 ‘백 만불 미소 쿠폰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기업의 CSR의 예시로 들었습니다.
이어 기사에서 365mc 복지재단 이선호 이사장은 “백 만불 미소쿠폰 제도는 미소, 친절한 서비스의 가치를 비용으로 환산해 이를 사회공헌 활동과 접목하여 고객의 신뢰, 의료서비스의 의미를 기억하자는 목적에서 시작되었다”고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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