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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에서는 365mc와 아름다운 가게의 협약에 대한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365mc 비만클리닉과 아름다운가게가 나눔 파트너로서 사회공헌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에 진행하는 ‘커진 옷 나눔 캠페인’은 365mc에 방문한 고객들이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 후 커진 옷을 필요한 곳에 기증하는 나눔활동을 통해힘든 다이어트지만 아름다운 동기 부여,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이어 기사에서 365mc 대표원장협의회 김남철 회장은 "임직원들과 고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고 의미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실행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을 위해 존재하는 의료기관으로서 활발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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