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에서는 요요현상을 유발하는 단식과 운동에 대한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365mc김하진 원장의 도움말로 잘못된 다이어트법과 요요현상이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방법을 알아봤다며, 지나친 다이어트는 탈모, 피부처짐, 생리불순 등 각종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은 물론 개인별로 차이가 있지만 부작용이 나타나는데도 계속 다이어트를 하면 건강에 무리가 올 수 있다는 설명과 함께 이런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하면 대처방법을 생각하고 다이어트 방법을 바꾸는 것이 좋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김하진 원장은 “여름철 체중감량목표를 지나치게 높이 세우고 무리하게 다이어트하면 체내 근육과 수분이 소실돼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며 “살을 빼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하게 살을 빼고 적정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사에서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TIP으로, 첫번 째 저녁을 굶지말기, 둘째 공복감에 대해서는 미리 대책을 세워둘 것, 셋째 공복감을 없애줄 비상무기를 준비해 둘 것, 넷째  음식욕구에 대한 자극을 피할 것을 권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