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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에서는 다이어트 서포터즈 캠페인에 관한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2015년 다이어트 서포터즈 캠페인으로 국내 유명 비만치료 전문가들과 함께 3개월 동안 안전하고 성공적인 다이어트에 도전할 ‘다이어트 챌린저’ 2기를 모집하고 있다며, 다이어트 챌린저 2기 이벤트는 다이어트 서포터즈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오는 26일까지 지원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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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다이어트 챌린저 2기는 어렵고 힘들게 느껴질 수 있는 비만에 대한 의학적인 접근, 치료법을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쉬운 친근한 내용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는 말과 함께 도전자로 선정된 8인에게는 7월 6일부터 총 3개월간 1:1 맞춤 비만치료, 전문 피트니스 센터 이용, 덴마크 다이어트 식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토리온 ‘렛미인’의 비만 및 체형 전담 주치의를 담당했던 채규희 원장(365mc 비만클리닉)을 비롯하여, 비만전문가 8인이 ‘다이어트 챌린저 2기’ 챌린저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비만 탈출을 이끌 예정이라는 내용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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