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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에서는 HPL지분주사와 지방흡입수술의 차이점에 관한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나이가 들어서도 라인과 탄력을 지킬 수 있는 비결은 없을까에 대해 고민하면서, 특히 노출이 많은 여름철에는 복부, 허벅지 등 부위별 사이즈를 감소시키기 위해 비만클리닉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며, 체중감소와 탄력을 동시에 개선시키기 위한 비만 시술 중 HPL지방분해주사와 카복시테라피를 선호하는 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간편 시술 외에 보다 더 빠른 시간 내에 확실한 효과를 보고 싶은 경우라면 부위별 대용량 지방흡입 수술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전신 대용량 지방흡입술은 복부(러브핸들), 허벅지, 팔 등 전신의 지방을 개인 체형에 맞춰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방법으로, 5000cc를 기준으로 환자의 컨디션에 따라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많은 양의 지방을 흡입할 수 있고, 이때 안전하게 효과적으로 대용량 지방흡입술이 시행되려면 의료진의 임상경험은 물론 무균 수술실 환경 및 안전, 감염관리 등 지방흡입술에 최적화된 의료시스템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전달했습니다
이어 기사에서 365mc 이선호 이사장은 “또한 미니 지방흡입을 생각하는 고객의 경우 일반 지방흡입에 비해 상대적으로 간편한 수술이지만 불만족스러운 부위의 지방만 제거하고 다른 부위와의 경계가 없도록 매끄럽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수술 하는 입장에서는 더 까다로울 수 있다” 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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