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경향]에서는 365mc와 함께 진행 중인 전국민 행복 캠페인(비만탈출 프로젝트) 기사로, 조민영 병원장님의 코멘트를 통해 고도비만을 치료하는 방안으로 외과적 수술이 효과적이라는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생명을 위협하는 고도비만은 운동·식사·약물요법 등 비수술적치료로 효과를 보기 힘들뿐 아니라 부작용으로 새로운 질환에 시달릴 수 있다"며 "전문가들에 따르면 가장 효과적인 고도비만치료는 단연 수술"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고도비만수술은 물리적으로 음식섭취량을 줄이고 소화흡수를 제한하는 것"이라며 "수술법은 매우 다양하지만 그중 ‘르와이위우회술’ ‘위소매절제술’ ‘위밴드술’이 가장 많이 시행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조민영 병원장님의 인터뷰를 통해 기사에서 "수술종류에 관계없이 수술 후 약 3개월간은 식사적응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규칙적으로 소식하고 취하도록 술 마시지 말 것과 문제발생 시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고 습관이 완성될 때까지 병원과 친하게 지내라"고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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