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서는 [살찐 사람이 더 오래 산다?]라는 제목으로 의료계를 비롯한 사회전반에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비만의 역습(Obseity Paradox)에 대한 김하진 병원장님의 칼럼을 게재하였습니다.

칼럼에서는 "비만의 역습에 대한 연구결과, 가벼운 비만자의 경우 정상 체중의 사람과 건강상에 큰 차이가 발견되지는 않았더라도 치료가 필요한 중고도 비만의 경우 단순히 뚱뚱한 사람이 오래 산다는 정보만을 듣고 건강관리에 소홀해서는 절대 안 된다"며 "중고도 비만의 경우에는 반드시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필수적이다"이라고 전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뉴스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