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에서는 [설날에 대처하는 우리 가족의 자세]라는 제목으로 365mc의 도움말을 인용하여 다가오는 설날을 다이어트 걱정없이 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설 음식의 종류와 조리법을 조절하여 칼로리를 낮추고 설 음식의 종류를 최소화 하며, 식이조절을 위해 주어진 음식의 절반만을 섭취하고 고칼로리의 후식은 자제한다면 다이어트는 희망적이라고 전하였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