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에서는 [여성 고도비만↔저체중 양극화 심화]라는 제목으로 지난 12년동안 국민건강통계를 분석한 결과 대한민국 여성들의 체중 양상이 고도비만과 저체중으로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한국인 체중변화 분석 결과 남녀 모두 고도비만은 2배 가량 증가하였으나 20~30대 젊은 여성층은 상대적으로 저체중군이 크게 늘어났다고 전하며 365mc 서울지방흡입센터 최정국 원장님의 도움말을 통해 저체중 여성들은 더 날씬해져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더욱 살을 빼고 비만여성들은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으로 인해 오히려 비만이 심화되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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