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에서는 [휴가 끝났으니 뱃살 뺄까? 비만클리닉 환자 늘어]라는 제목으로 휴가 기간 이후 다이어트 치료를 받으려는 환자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365mc 비만클리닉 고객 데이터 분석 결과를 통해 여름 휴가가 정점을 이루던 7월 주춤하던 등록고객 수치가 휴가 완료 시점인 8월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휴가 이후 병원을 찾는 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시술 부위는 복부라고 전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365mc 최정국 원장님의 도움말을 통해 단기간에 급격히 체중이 증가한 경우, 체지방만 늘어난 것이 아닌 체내 수분과 체성분도 함께 증가한 것이라 생활 리듬을 되찾는다면 다시 원래의 체중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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