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에서는 강남일대와 신촌에서 서있던 자유의 여신상녀에 대하여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뉴스에서는 자유의 여신상의 모습을 한 미니스커트 차림의 여성이 강남역과 신촌역 일대에 나타나 화제다. 그는 ‘세상 모든 여자들에게 미니스커트를 입을 자유를 달라!’는 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라고 하였습니다.

자유의 여신상’ 퍼포먼스를 준비한 365mc 비만클리닉 관계자는 “2011 슈퍼모델 협찬사로 지정된 기념으로, 현재 2011 슈퍼모델 본선진출자 24명과 함께 각 지점을 돌며 로드투어를 진행 중이다”라고 취지를 전했다. 이어 그는 ‘자유의 여신상녀’의 롤모델은 다름 아닌 슈퍼모델이라고 밝혔다. 슈퍼모델처럼 매끈한 몸매에 미니스커트를 마음껏 입고 돌아다니고 싶다는 열망이 담겨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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