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뉴스에서는 고도비만이 더 이상 외모만의 문제가 아니라 합병증 및 심각한 사회적인 문제를 야기하는 질병으로 여겨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치료하기 위한 방법으로 36.5 위밴드 수술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신문에서는 36.5 위밴드 수술 4개월 만에 135kg에서 98kg으로 무려 37kg을 감량한 김영현(35세/회사원)씨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36.5위밴드 수술로 인해 체중감량과 더불어 당과 혈압 수치까지 정상으로 돌아와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김영현씨는 “갑자기 찌기 시작한 살 때문에 당뇨와 관절염으로 운동도 못하고, 매일매일 주변 사람 눈치만 보는 등 정말 하루하루 견디기가 너무 힘들었다”며 “그런데 친구의 도움으로 36.5 위밴드 수술을 알게 됐고 지금은 너무 만족한 삶을 살고 있어 너무 좋다”고 전하였습니다.

365mc 위밴드 센터는 총 9개의 수술실과 17개의 회복실을 갖춘 비만수술센터로 국내 고도비만수술 권위자인 조민영 박사(사진)를 비롯해 체형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의, 4000여회 이상의 증례를 보유한 지방흡입, 종아리 근육퇴축술 전문의와 마취과 전문의까지 숙련된 의료진, 그리고 첨단장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문에서는 36.5 위밴드 센터가 위밴드를 통한 고객의 체중감량은 물론 균형적인 체형을 만들 수 있도록 위밴드와 지방흡입을 함께하여 효과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패키지도 구성하고 있으며 대학병원 수준의 수술 간호사들로 구성되어 있어 언제든지 상담은 물론 수술 후 관리까지 안전하게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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