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경제에서는 [미용·건강 모두 해하는 고도비만, 해결책은? ]이라는 제목으로 365mc의 위 밴드 수술에 대하여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신문에서는 비만은 더 이상 서구인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국내에도 이미 고도비만 환자의 비율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비만을 그저 ‘과체중’으로만 생각하는 안일한 생각이라고 하였습니다.

365mc 조민영 원장은 “위밴드 수술은 실제로 비만인구가 많은 호주에서는 고도비만인의 95%가 선택하고 있고, 비교적 늦게 도입된 미국에서도 고도비만 환자의 45%이상이 선택하는 수술로 이에 대한 인지도가 상당히 높으며, 국내에서도 가장 효과적인 고도비만 수술로 잘 알려져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위밴드 병원 선택 시 병원 내에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위밴드 수술은 전신마취로 진행되기 때문에 수술 전부터 마취가 깰 때까지 마취과 전문의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365mc 측은 “위밴드 수술은 타 수술법에 비해 흉터가 없고 회복이 빠르며 매우 간단하다. ‘고도비만 환자의 마지막 선택‘이라 불리는 위밴드 수술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새 삶을 찾아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고 보편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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